하이투자증권은 10일 롯데칠성음료에 대해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이경민 애널리스트는 "내년 실적 기대감을 높이는 요인은 적자 사업부의 흑자 전환"이라며 "신규 사업 리스크 하락과 내년 실적 개선. 그리고 저평가 멜트 증 주가 흐름이 전환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또 "주류 제조업 면허 기준 완화로 자산가치기 재부각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이 애널리스트는 롯데칠성음료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25만원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