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12-04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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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엘씨레저는 천미희 씨가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신청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기했다고 4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소송대리인을 통해 법적인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