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서울 강북 지역의 쇼핑 메카는 주로 동대문과 명동이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새로운 스타일의 쇼핑몰들이 속속 들어서면서 신림과 구로, 영등포 등 서남권 지역으로 그 영역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특히, 경제불황으로 비교적 저렴한 것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아울렛 몰이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이에, 투자자들은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주상복합 아울렛 쇼핑몰이 “나인스 에비뉴”를 주목하고 있다.
1. 지하철 1호선 구로역 및 7호선 가산디지털단지역 인접
2. AK플라자·구로CGV 등 든든한 인근 상권
3. 선진국형 100% 선임대 방식 <현 성황리 영업중>
4. 한류스타 최지우, 이병헌 등 스타샵 입점 오픈
5. 외국인 전용 면세 판매점, 마트, 정준호 스타카페테리아, 임호 대장금 한정식 등 스타샵 오픈
5. 외국인 관광객 유입 효과 기대
6. 시중의 2~3배 이상되는 시세차익 및 권리금
7. 연15%씩 2년치 수익(30%) 선지급
도심 백화점형 쇼핑몰인 “나인스에비뉴”는 지하 5층~지상 36층 규모의 거대한 주상 복합 건물로 지하 3층~지상 4층은 아울렛몰로 이루어져 있다. 매장면적은 5만9000㎡다.
인근에 지하철 1호선 구로역과 주요 벤처기업들이 주로 밀집되어 있는 가산동이 위치해 있어 안정적인 상권으로 평가받고 있다. AK플라자와 구로CGV 그리고 스카이 브리지로 연결해 원스톱 쇼핑 환경이 가능하며 마리오, W몰, 패션아일랜드 등 대형쇼핑몰들이 모여 있어 서울 서남권의 쇼핑 메카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
“나인스 에비뉴”는 선진국형 운영 방식인 100% 임대형 운영 방식을 도입하고 있다. 또한, 약 30%의 매장을 직영체제로 운영해 입점 브랜드 선정에서부터 마케팅까지 고객 지향적으로 하고 있다.
개별상인이 입점하여 운영하는 다른 상가와 달리 아디다스, 켈빈클라인, 리바이스등 유명브랜드로 100% 입점이 완료된 아울렛백화점이며 유명메이저 백화점 출신으로 구성된 전문 운영관리단에서 직접 관리하여 상가 황성화에 대단히 유리하며 이는 곧 높은 권리금과 프리미엄으로 연결된다.
특히 최근 인기리에 방영중인 드라마 ‘아이리스’의 제작 및 지원 상가로 향후 꾸준한 투자마케팅과 높은 이슈화가 기대되기 때문에 투자 가치가 매우 높으며, 한류스타 최지우, 이병헌을 비롯한 정준호, 임호 역시 이 곳에 스타샵을 성황리 오픈 중에 있다. 이에,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마지막 회사보유분을 선착순 특별 분양하는 것이며, A급 자리를 분양받을 경우 2~3배 시세차익과 권리금을 받을 수 있다.
토지와 건물 완전 등기분양으로 안정성을 확보 하였고 임대를 100% 완료한 상태에서 오픈을 하였기 때문으며 연15%씩 2년치 30%의 수익이 선지급 된다고 하니 적은 투자비용으로 큰 수익을 내고 싶다면 서두르는 것이 좋겠다.
- 홈페이지 : http://www.9thavenue.co.kr
- 신 청 금 : 100만원 (1점포 기준)
- 계좌번호 : 1005-080-391593 우리은행
- 예 금 주 : (주)나인스에비뉴
- 분양상담 및 신청금 접수 : 02)6678-74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