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건설, 우리사주조합 144억 규모 채무 보증

한일건설은 2일 우리사주조합의 신한은행 역삼동 기업금융센터에 대한 채무 금액 111억3495만원에 대해 144억7543만원의 보증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보증 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6.27% 규모며 보증기간은 2009년 12월4일부터 2012년 12월4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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