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운의 주인공 상금 100만원 아름다운재단 기부
IBK투자증권은 2일 여의도 63빌딩 본사에서 이형승 사장과 아름다운재단 윤정숙 상임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10만 계좌 돌파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지난달 24일 계좌를 개설해 10만 번째 고객이 된 한미선(43, 주부) 고객은 상금 100만원을 아름다운 재단에 기부해 이날 행사를 더욱 뜻깊게 했다.
IBK투자증권 리테일사업본부 서성원 상무는 “고객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으로 신설사로서 10만 계좌를 돌파하는 큰 성과를 달성했다”며 “전 임직원이 고객을 위한 최상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노력을 다할 것”이라 말했다.
IBK투자증권은 2008년 7월 말 영업개시 후 15개월만에 10만 계좌를 돌파했으며 20만, 30만 계좌 돌파 행사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