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주>
▲LS산전-스마트그리드 국가로드맵의 초안 공개에 이어 최종 확정안 발표가 다가옴에 따라 동사의 주가 모멘텀 상승 기대. 안정적인 이익 증가 추세 및 꾸준한 설비 투자로 지속적인 성장성이 부각될 것으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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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하우시스-전방산업인 주택시장의 점진적인 업황 회복으로 동사의 이익모멘텀 증가 예상. 그린홈 테마의 부각 및 동사의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고려할 때 현 주가 수준은 낙폭 과대 국면으로 판단.
▲삼성테크윈-삼성전자와의 CCTV 사업 통합으로 글로벌 3위권내 업체로의 성장 기대. 글로벌 시장 점유율로는 5%이상 확보 가능할 것으로 예상. 방산 등 주력 사업부 역시 경쟁력 강화 지속되고 있으며 반도체 부문의 업황 호전에 따른 수익성 개선도 기대.
▲현대증권-단기간의 과도한 급락으로 밸류에이션 메리트 부각. 현재 주가는 PBR 1배 수준. 주식 및 금융상품 등의 시장점유율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으며 IPO등의 IB영업 역시 호조세. 펀더멘탈 개선세와 낮은 밸류에이션 등으로 증권업종 반등시 최우선 수혜주가 될 것으로 기대.
▲대우인터내셔널-동사의 매각 이슈가 고조되는 상황에서 M&A프리미엄의 증가 기대. 상승국면인 천연가스 가격의 추가 상승이 예상되는 국면에서 동사가 보유한 미얀마 가스전의 가치가 재평가될 것으로 기대.
▲SK케미칼-보유 자산 매각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과 바이오사업 가치의 재평가로 밸류에이션 상향 메리트 보유. 지속적인 이익 개선으로 올해 사상 최대 실적 기대.
▲한국전력-환율과 유가가 안정된 수준을 지속하고 있는 상황에서 동사의 큰 폭 비용절감효과 기대. 해외 진출 이슈 및 요금인상이 가시화되면서 동사 주가의 재평가 기대.
▲고려아연-아연과 납 가격의 강세가 지속되면서 동사의 이익 모멘텀 기대. 동사 실적의 가장 중요한 변수인 환율이 1200원대 중반에서 하락을 멈추고 안정화된 수준을 보이고 있는 점도 긍정적.
▲삼성전자-2분기 어닝서프라이즈를 통하여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는 제품 및 가격 경쟁력이 부각. 우호적인 환율 수준과 개선되는 소비심리가 경쟁업체대비 지속적인 호실적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판단.
▲추천제외종목-없음
<중소형주>
▲동부제철-상승중인 중국 내수 철강가격 및 위안화 절상 이슈 등으로 동사의 사업 환경이 호전되고 있는 것으로 전망. 동사의 주요 수요처인 자동차 업계의 신차 출시가 늘어남에 따라 냉연강판 등의 판매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
▲차이나그레이트-위안화 절상에 따른 중국 내수 회복시 관련 사업 비중이 높은 동사의 수혜 전망. 중국 스포츠 용품 산업의 특성이 상반기보다 하반기 실적이 양호하다는 점에서 4분기에도 지속적인 실적 개선 추세 기대.
▲HMC투자증권-북경사무소 개설로 중국 현지 현대차그룹과의 시너지 효과 기대. 신규 사업 및 수익 기반 다각화 노력의 본격화로 그룹 위상에 걸맞는 밸류에이션 프리미엄 기대. 증권업종 반등이 예상되는 국면에서 높은 성장 잠재력에도 불구하고 PBR 1배 수준에 머물러있는 동사의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 기대.
▲빙그레-환율 하락이 지속적으로 진행되는 국면에서 동사의 이익 모멘텀 증가 기대. 시장 조정 국면에서 경기 방어주로서 상대적인 매력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
▲추천제외종목-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