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티스(舊 AIG손해보험)는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지난 10월 한 달간 실시한 '명품 웰빙 여행' 이벤트의 경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새로운 브랜드 '차티스' 런칭과 함께 한국진출 5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고객 감사 이벤트로, 추첨을 통해 선정된 총 55명의 당첨자들에게 일본 여행권을 포함한 다양한 경품을 증정했다.
1등 3박4일 일본 온천 여행권의 행운은 윤은식씨가 차지했으며, 2등 26명은 '힐리언스 선마을' 여행권을, 3등 27명은 '힐리언스 서울센터' 스파 패키지를 경품으로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