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소예의 석진호 대표이사가 아티스의 경영권 참여를 목적으로 2,043,430주 (약 5.01%)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지분취득을 통하여 석대표는 회사의 대주주로서 영향력을 행사할 예정이며 특히 업무집행과 관련해 중요 사항에 관해 회사의 경영목적에 부합되도록 관련 사항을 결정할 예정이다.
석진호 대표는 "아티스가 갖고있는 무궁한 성장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횡령배임에 주체가 되고있는 현 이사진들의 경영때문에 많은 협력업체와 하청업체들이 어려움을 겪고있으며 이는 주가가 말해주듯이 주주들에게도 많은 고통을 주고있다" 며 회사정상화에 최선을 다할것을 다짐했다.
그는 또한 "추가적인 주식매수로 지분을 늘려 최대주주로 지위를 갖을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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