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전문기업 SPC그룹은 지난 20일 서울 역삼동에 있는 파리크라상 본사에서 '009년 하반기 공채'응시자들을 대상으로 미각을 테스트하는 관능 면접을 진행했다.
SPC 그룹은 지난 2004년부터 식품전문기업이라는 특성에 맞게 직원 모두가 맛과 향에 대한 감각을 갖춰야 한다는 방에 따라 신입사원 채용과정에서부터 맛 구별 능력을 측정하는 테스트를 실시하고 있다.
SPC 그룹은 지난 2004년부터 식품전문기업이라는 특성에 맞게 직원 모두가 맛과 향에 대한 감각을 갖춰야 한다는 방에 따라 신입사원 채용과정에서부터 맛 구별 능력을 측정하는 테스트를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