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이현도 전무(左)가 윤여표 식약청장으로부터 표창을 받고 있다
이 전무는 성균관대학교 약학과를 졸업하고 1974년 일동제약에 입사, 현재 경영지원부문장으로 재직하고 있으며, 일동제약의 경영혁신, 노사화합, 기업문화정립, 사회공헌활동 등에 기여해 왔다.
뿐만 아니라, 한국제약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 및 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의약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알리고 소비자들이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온 점을 인정받았다.
이 전무는 성균관대학교 약학과를 졸업하고 1974년 일동제약에 입사, 현재 경영지원부문장으로 재직하고 있으며, 일동제약의 경영혁신, 노사화합, 기업문화정립, 사회공헌활동 등에 기여해 왔다.
뿐만 아니라, 한국제약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 및 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의약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알리고 소비자들이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온 점을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