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사중재원은 18~20일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컨퍼런스센터에서 '제10차 동북아중재기관장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는 대한상사중재원을 비롯해 전 세계 6개국, 20명의 국내·외 인사가 참석해 동북아경제협력증진을 위한 국제상사중재의 최근 현안에 대해 논의한다.
중국과 러시아, 몽골 등 3개국 구성원으로 창립된 동북아중재기관장 회의는 중국 하얼빈에서 열린 제 6차 회의부터 규모가 확대돼 한국, 북한, 일본 등이 참석하기 시작했다.
대한상사중재원은 18~20일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컨퍼런스센터에서 '제10차 동북아중재기관장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는 대한상사중재원을 비롯해 전 세계 6개국, 20명의 국내·외 인사가 참석해 동북아경제협력증진을 위한 국제상사중재의 최근 현안에 대해 논의한다.
중국과 러시아, 몽골 등 3개국 구성원으로 창립된 동북아중재기관장 회의는 중국 하얼빈에서 열린 제 6차 회의부터 규모가 확대돼 한국, 북한, 일본 등이 참석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