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제과는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에스프레소를 넣은 '아포가토(Affogato)'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아포가토'는 차가운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따뜻한 에스프레소를 뿌려서 먹는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디저트 중 하나다.
해태제과는 이 제품 포장에 빈센트 반 고흐의 대표작에 속하는 '밤의 카페 테라스'를 넣어 고객의 감성을 자극하고자 했다. 75㎖에 1000원.
해태제과는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에스프레소를 넣은 '아포가토(Affogato)'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아포가토'는 차가운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따뜻한 에스프레소를 뿌려서 먹는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디저트 중 하나다.
해태제과는 이 제품 포장에 빈센트 반 고흐의 대표작에 속하는 '밤의 카페 테라스'를 넣어 고객의 감성을 자극하고자 했다. 75㎖에 1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