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 전자·통신기기 등 사업목적 추가 주총 결정

입력 2009-11-13 10:01

  • 조남호 기자 spdra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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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은 13일 사업목적 추가를 안건으로 한 주주총회를 오는 12월28일 인천 서구 경서동의 본사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목적 추가는 사업다각화를 위한 것으로 전자전기기계기구·통신기계기구 및 관련 기기의 제조 및 판매와 건강보조기구의 제조 및 판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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