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착순 3000명에 영화 예매권 증정
네이처 리퍼블릭은 문화 마케팅의 일환으로 오는 16일부터 자사 전속 모델 비 주연의 영화 ‘닌자 어쌔신’과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네이처 리퍼블릭은 서울, 부산, 대구 등 전국 주요 매장과 자사 온라인 쇼핑몰에서 일정금액 이상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영화 '닌자 어쌔신' 예매권 3000장을 증정한다.
또 영화 '닌자 어쌔신'측은 주요 온라인 사이트에서 티켓을 예매한 고객에게는 네이처 리퍼블릭의 고농축 앰플 제품 '링거 바이 랩' 3종을 선물한다.
이장우 마케팅본부장은“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자사 모델이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와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됐다”며“영화를 통해 광고 속의 순수하고 감성적인 모습과 상반되는 비의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