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명 초청 그랑프리 파이널 응원 기회 제공
삼성전자가 피겨퀸 김연아의 그랑프리 대회 우승을 기원하는 '연아의 햅틱 백만 구매고객과 함께 하는 애니콜 연아사랑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애니콜 연아사랑 페스티벌'은 '2009 ISU(국제빙상연맹) 피겨 그랑프리 대회'에 출전 중인 김연아 선수의 선전을 기원하는 응원 이벤트로 '연아의 햅틱'을 구입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제품 신규 구매 후 삼성모바일닷컴에 제품 번호를 등록하면 10명을 추첨, 애니콜 연아의햅틱 응원단으로서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2009 ISU 피겨 그랑프리' 파이널전에 참석해 김연아 선수를 응원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연아의 햅틱' 신규 구입자 및 기존 구매자 대상 이벤트 페이지에 응원 메세지를 등록한 100명에게는 김연아의 아이템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제이에스티나(J.ESTINA)의 티아라 휴대폰 고리가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