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2009-11-09 13:59
입력 2009-11-09 13:33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대교는 9일 사실상의 지배주주로 있는 강영중씨가 지난 6일 장내매수의 방식으로 자사주 2만 6000주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