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11-09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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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전 가수 겸 영화배우 비(본명-정지훈)가 롯데호텔에서 열린 영화 '닌자 어쌔신' 아시아 기자회견에 참석해 밝은 모습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