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11-05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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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이엔시는 5일 삼성탈레스와 체결한 15억9500만원 규모의 전단수신기 개발 계약이 정상 진행되고 있으며 계약금액의 85%인 13억3500만원을 지급받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