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회달인은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부산 창업박람회'에 참가해 부산ㆍ경남지역 공략을 강화한다고 4일 밝혔다.
육회달인은 수도권에 50여개 가맹점을 운영 중이며, 전국 300여 가맹점을 보유한 죽이야기의 본사인 (주)대호가가 운영하는 브랜드로 신뢰가 높고 죽이야기의 운영시스템을 그대로 도입해 예비창업자들의 어려움을 해소시켜주고 있다.
특히 육회의 원재료를 당일 도축, 당일 직송하는 서비스로 가맹점 만족도는 물론 제품에 대한 고객의 만족도를 크게 높여주고 있다.
육회달인 박민규 전무는 "이번 부산 박람회를 통해 부산 경남 지역은 물론 육회달인의 전국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