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화재는 지난 2일 이사회를 열고 김용권(56)씨를 부사장에 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
김용권 신임 부사장은 보험영업, 자동차사업, 기획재무 등을 총괄하게 된다.
김 부사장은 서울대 수학과(1976년)를 졸업했으며, 대한재보험 생명보험부 본부장과 교보생명 상무를 거쳐 메리츠화재 전무 등을 역임했다.
김용권 신임 부사장은 보험영업, 자동차사업, 기획재무 등을 총괄하게 된다.
김 부사장은 서울대 수학과(1976년)를 졸업했으며, 대한재보험 생명보험부 본부장과 교보생명 상무를 거쳐 메리츠화재 전무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