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지주는 자회사인 신한은행의 3분기 영업이익이 4493억7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5%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회사측은 같은 기간 매출액이 8조1856억4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6% 줄었으나 당기순이익이 2888억3900만원을 기록해 34.8%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전했다.
신한지주는 자회사인 신한은행의 3분기 영업이익이 4493억7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5%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회사측은 같은 기간 매출액이 8조1856억4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6% 줄었으나 당기순이익이 2888억3900만원을 기록해 34.8%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