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이 3일 디자이너 박윤수씨가 라벨을 제작한 창사38주년 기념와인을 선보였다.
기념와인은 '덕혼 골든아이 피노누아' 2006년산(100병 한정), '덕혼 마이그레이션 피노누아' 2007년산(360병 한정) 이상 두 종류로, 가격은 정상가 대비 각각 25%, 28% 할인된 13만3000원(골든아이), 6만3000원(마이그레이션)에 판매한다.
'골든아이'의 경우 미국 오바마 대통령 취임식 만찬 와인으로 선정돼 유명해진 상품이다.
기념와인은 '덕혼 골든아이 피노누아' 2006년산(100병 한정), '덕혼 마이그레이션 피노누아' 2007년산(360병 한정) 이상 두 종류로, 가격은 정상가 대비 각각 25%, 28% 할인된 13만3000원(골든아이), 6만3000원(마이그레이션)에 판매한다.
'골든아이'의 경우 미국 오바마 대통령 취임식 만찬 와인으로 선정돼 유명해진 상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