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그룹이 하이닉스 예비 인수 제안서 접수마감 시간을 다시 연기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효성은 지난달 30일이었던 예비 인수 제안서가 마감 시한을 2일로 연기해 달라고 채권단에 요청했다.
채권단은 2일 효성의 최종 입장을 확인한 후 하이닉스 매각 일정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효성그룹이 하이닉스 예비 인수 제안서 접수마감 시간을 다시 연기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효성은 지난달 30일이었던 예비 인수 제안서가 마감 시한을 2일로 연기해 달라고 채권단에 요청했다.
채권단은 2일 효성의 최종 입장을 확인한 후 하이닉스 매각 일정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