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10-29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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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준 NHN 최고재무책임자(CFO)는 29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3분기 글로벌 게임 매출 중 카드게임의 비중은 54%"라며 "나머지 46%가 퍼블리싱 및 캐주얼 게임에 해당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