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KPMG-메릴린치 컨소시엄'이 대우인터내셔널 매각 주간사로 선정됐다.
자산관리공사(캠코)는 대우인터내셔널 매각주간사 심사 결과 입찰에 참여한 9개 컨소시엄 중에서 '삼정KPMG-메릴린치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UBS-삼일PWC컨소시엄'은 차순위 협상대상자에 뽑혔다.
캠코는 우선협상대상자인 삼정KPMG-메릴린치 컨소시엄과 자문용역 계약을 체결하고 11월 중에 대우인터내셔널에 대한 실사를 추진키로 했다.
'삼정KPMG-메릴린치 컨소시엄'이 대우인터내셔널 매각 주간사로 선정됐다.
자산관리공사(캠코)는 대우인터내셔널 매각주간사 심사 결과 입찰에 참여한 9개 컨소시엄 중에서 '삼정KPMG-메릴린치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UBS-삼일PWC컨소시엄'은 차순위 협상대상자에 뽑혔다.
캠코는 우선협상대상자인 삼정KPMG-메릴린치 컨소시엄과 자문용역 계약을 체결하고 11월 중에 대우인터내셔널에 대한 실사를 추진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