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건업이 분양한 '별내 신일유토빌'이 최고 경쟁률 10.44대 1을 기록하며 1순위에서 전 주택형이 청약마감했다.
28일 신일건업에 따르면 지난 27일 1순위 청약을 받은 신일 유토빌은 총 547세대 공급(특별공급 17세대 제외)에 3397명이 신청해 평균 6.4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전용 104.80m²는 256세대 공급에 당해지역은 415명이 신청해 5.61대 1, 수도권은 1476명이 신청해 10.44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23.07m²는 141세대 공급에 당해 193명이 신청해 4.83대 1, 수도권은 715명이 신청해 9.18대 1을 나타냈다.
75세대를 공급하는 122.75m²는 당해 1.68대 1, 수도권 4.14대 1을 기록했으며 역시 75세대 공급하는 143.17m²는 당해 2.73대1, 수도권 6.6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