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은 지난 7월23일 결정한 이너블루 주식 및 경영권 양수를 철회한다고 21일 밝혔다.
회사 측은 대상회사에 대한 회계법인의 평가 결과 수익가치법에 따른 평가보고서 작성이 불가능하다고 통보받았다며 이너블루의 사업위험성이 매우 크고 미래의 수익산정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철회한다고 전했다.
M&M은 지난 7월23일 결정한 이너블루 주식 및 경영권 양수를 철회한다고 21일 밝혔다.
회사 측은 대상회사에 대한 회계법인의 평가 결과 수익가치법에 따른 평가보고서 작성이 불가능하다고 통보받았다며 이너블루의 사업위험성이 매우 크고 미래의 수익산정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철회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