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10-20 17:55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플러스프로핏은 정태진씨가 회사 지분 11.70%(306만3388주)를 확보함에 따라 최대주주가 됐다고 20일 밝혔다.
기존 최대주주는 대련오마과기유한공사로 9.25%(242만756주)를 보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