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프로핏, 최대주주 정태진씨로 변경

플러스프로핏은 정태진씨가 회사 지분 11.70%(306만3388주)를 확보함에 따라 최대주주가 됐다고 20일 밝혔다.

기존 최대주주는 대련오마과기유한공사로 9.25%(242만756주)를 보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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