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10-20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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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섭 LG데이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20일 컨퍼런스 콜을 통해 "4분기 인터넷 전화 가입자 유치를 위한 출혈 경쟁을 자제하고 최대한 수익성을 고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