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10-20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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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섭 LG데이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20일 컨퍼런스 콜을 통해 "인터넷전화 번호 이동 간소화 효과로 인해 3분기 광고비 집행이 늘어났지만 4분기에는 다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