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기섭 LG데이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20일 컨퍼런스 콜을 통해 "합병 법인이 출범한다해도 유선 사업부문의 전략은 바뀌지 않는다"며 "소매부문에 강한 LG텔레콤의 유통망과 결합해 2010년, 2011년에 유선집전화와 인터넷전화를 합친 시장에서 20%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e스튜디오
송기섭 LG데이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20일 컨퍼런스 콜을 통해 "합병 법인이 출범한다해도 유선 사업부문의 전략은 바뀌지 않는다"며 "소매부문에 강한 LG텔레콤의 유통망과 결합해 2010년, 2011년에 유선집전화와 인터넷전화를 합친 시장에서 20%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