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해외지수를 이용한 ETF인 'TIGER 차이나 ETF' 를 오는 21일 유가증권시장에 신규 상장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이 운용할 이번 ETF는 차이나 모바일 등 홍콩에 상장된 중국기업 주식 25개 종목으로 구성된 '항셍 메일랜드 25(Hang Seng Mainland)' 지수를 기초로 하고 있다.
이번 상장으로 해외지수 ETF는 6개, 전체 ETF는 45로 늘어나게 됐다.
한국거래소는 해외지수를 이용한 ETF인 'TIGER 차이나 ETF' 를 오는 21일 유가증권시장에 신규 상장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이 운용할 이번 ETF는 차이나 모바일 등 홍콩에 상장된 중국기업 주식 25개 종목으로 구성된 '항셍 메일랜드 25(Hang Seng Mainland)' 지수를 기초로 하고 있다.
이번 상장으로 해외지수 ETF는 6개, 전체 ETF는 45로 늘어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