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미안 공덕5차 청약 최고 165대1, 1순위 마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공급한 서울 마포구 공덕동 래미안공덕5차가 1순위 청약에서 최고 165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평균 31.9대1의 청약경쟁률을 보이며 전주택형이 1순위에서 마감됐다.

15일 삼성물산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14일 실시된 일반1순위 청약접수에서 24, 24A, 24B, 45py등 4개 주택형에서 총38가구를 모집한 래미안공덕5차는 청약자 1086명이 몰리며 평균 31.9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중 4가구가 공급된 24py에는 무려 659명의 청약자가 몰리며 165대1의 최고경쟁률 기록했으며 1가구가 공급된 24py도 147명의 청약자들이 몰리며 147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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