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멋진 주얼리 보고 빈곤국가 어린이 도와요'

입력 2009-10-14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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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에서 열린 세인트 에띠엔느-플랜코리아 주최 '해외 빈곤국가 여아 후원 주얼리 행사'에서 홍보대사인 영화배우 최정원이 고객들에게 'Because I am a girl'이란 문구가 적힌 핑크리본을 손목에 묶어주고 있다.

이번 행사는 블룸을 주제로한 화사한 다이아몬드 주얼리들을 전시 판매해 그 수익금의 일부를 빈곤국의 여자아이들을 위해 기부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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