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전무가 9일 현대기아차그룹 정몽구 회장의 부인 고(故) 이정화 여사의 빈소를 찾아 조문을 했다.
이 전무는 이날 오전 9시40분께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된 고 이 여사의 빈소를 찾아 20여분간 머물렀다.
이 전무는 정의선 부회장의 배웅을 받으며 장례식장을 떠났고, 기자들의 질문에 "편하게 가셨다고 들었다"고 짤막하게만 밝혔다. 한편 이 전무는 평소 정 부회장과 친분이 두터운 사이로 알려져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전무가 9일 현대기아차그룹 정몽구 회장의 부인 고(故) 이정화 여사의 빈소를 찾아 조문을 했다.
이 전무는 이날 오전 9시40분께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된 고 이 여사의 빈소를 찾아 20여분간 머물렀다.
이 전무는 정의선 부회장의 배웅을 받으며 장례식장을 떠났고, 기자들의 질문에 "편하게 가셨다고 들었다"고 짤막하게만 밝혔다. 한편 이 전무는 평소 정 부회장과 친분이 두터운 사이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