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데이, '부산국제영화제' 생중계

입력 2009-10-09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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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이 운영하는 미투데이(http://me2day.net/)는 부산국제영화제(PIFF) 개막을 맞아 현장 이용객들이 영화제 현장의 소식을 전달, 공유하는 '미투데이 PIFF 스페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미투데이 PIFF 스페셜 이벤트’는 미투데이 PIFF 이벤트 페이지에 현장의 영화평이나 관련 정보를 나누는 이벤트다. 영화제 관련 내용을 150자 이내의 문자로 ‘#22124331’로 보내거나 영화제 공식 미투데이 페이지(http://me2day.net/piff2009)를 통해 공유하면 이중 총 1200명에게 폐막식 티켓, 맥스무비 영화 예매권, 버거킹 와퍼세트 등을 선물한다.

또 ‘미투데이 PIFF 특파원(http://me2day.net/me2/topic/event/piff_repoter)’은 영화제 기간 중 현장 곳곳을 누비며 영화제 소식을 미투데이를 통해 전하고 있다. 총 13명으로 구성된 특파원은 일반 이용자 5명과 온라인 매거진 ‘텐아시아’ 기자 4명, 개막작 ‘굿모닝 프레지던트’의 감독 장진 및 영화배우 한지혜, 영화평론가 이동진씨 등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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