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코리아, 가수 머라이어 캐리에 '링컨MKS' 차량 지원

입력 2009-10-09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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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15일 새 앨범 홍보 내한

▲포드의 링컨 MKS.
포드 세일즈 서비스 코리아는 오는 12일 새 앨범 '메모아스 오브 언 임퍼펙트 엔젤(Memoirs Of An Imperfect Angel)'발매 이후 전세계 최초로 한국을 방문하는 팝 가수 머라이어 캐리에게 '링컨MKS'를 의전 차량으로 제공한다.

머라이어 캐리가 타게 될 '링컨MKS'는 링컨을 대표하는 럭셔리 대형 세단으로, 다이내믹하면서 모던한 디자인과 최첨단 편의장치, 포드의 최신 연료절감 및 친환경 기술이 집약된 '테크노 럭셔리 차'다.

포드코리아 관계자는 "팝 계를 대표하는 디바 머라이어 캐리에게 어울리는 럭셔리 대형 세단인 링컨MKS를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머라이어 캐리는 내한 기간 동안 기자회견, 싸인회, 팬 미팅 등이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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