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현 두산 회장
박용현 이사장은 “외국의 수많은 대학생들이 한국의 언어, 사회, 문화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배우려는 것은 의미 있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한국과 한국어를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연강재단은 1988년 민간 주도로는 처음으로 뉴질랜드 오클랜드대학에 한국어과를 신설한 것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7개국 15개 대학에 모두 45만9000달러를 지원했다.
박용현 이사장은 “외국의 수많은 대학생들이 한국의 언어, 사회, 문화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배우려는 것은 의미 있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한국과 한국어를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연강재단은 1988년 민간 주도로는 처음으로 뉴질랜드 오클랜드대학에 한국어과를 신설한 것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7개국 15개 대학에 모두 45만9000달러를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