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MBC 주말드라마 '인연만들기' 제작발표회에서 기태영(왼쪽)과 유진(가운데), 류상욱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드라마 인연 만들기는 로맨스 소설 '인연 찾기'와 '운명 사랑하기'를 합쳐 하나의 드라마로 각색한 작품으로 오는 10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뉴시스>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MBC 주말드라마 '인연만들기' 제작발표회에서 기태영(왼쪽)과 유진(가운데), 류상욱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드라마 인연 만들기는 로맨스 소설 '인연 찾기'와 '운명 사랑하기'를 합쳐 하나의 드라마로 각색한 작품으로 오는 10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