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은 경영전략본부를 신설하고 본부장에 문석록(사진, 전 삼성증권 상무)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신설된 경영전략본부는 대한전선이 진행하고 있는 재무개선과 더불어 중장기 관점에서 사업구조의 개선과 성장전략을 수립, 관리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노무라증권 시드니 및 홍콩지점 M&A 팀장, 삼성증권 M&A팀장 등을 거친 문석록 신임 부사장은 이날부터 경영전략 업무를 담당한다.
신설된 경영전략본부는 대한전선이 진행하고 있는 재무개선과 더불어 중장기 관점에서 사업구조의 개선과 성장전략을 수립, 관리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노무라증권 시드니 및 홍콩지점 M&A 팀장, 삼성증권 M&A팀장 등을 거친 문석록 신임 부사장은 이날부터 경영전략 업무를 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