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10월 ‘유방암 의식 향상의 달’을 맞아 에스티로더와 공동으로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 동안 인천, 김포를 비롯 국내 전 공항지점의 여직원과 객실 여승무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유방암 의식 향상 캠페인을 실시한다.
사진은 1일 인천국제공항 3층 출국장에서 열린 ‘희망 메시지 핑크리본 캠페인’ 행사에서 조현아 대한항공 기내식기판사업본부장(왼쪽 네번째)과 대한항공 승무원들이 유방암 예방 캠페인의 상징인 핑크리본을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