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를 방문한 중아지역 거래선 사장단 20여 명이 지난 29일 LG전자 강서빌딩에서 한국 내 지역 서비스 센터와 자매결연 협약식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글로벌 상생협력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중아지역의 서비스 역량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기 위한 것으로 최고 의사 결정권자들이 참여했다는 측면에서 기대감이 커졌다.
LG전자는 이번 행사에서 한국 서비스의 성공 사례 및 고객 맞춤 서비스, 30분 내 처리 서비스 등 특화된 서비스 노하우를 소개했다. 거래선 사장단은 각 지역 고객에게 어떻게 다가갈 것이며, 보다 나은 가치를 제공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의견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