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석원 회장은 행정고시(제19회) 출신으로 1976년 재무부 사무관을 시작으로 중소금융과장, 보험과장, 총무과장, 금융감독위원회 기획행정실장, 금감위 및 금감원 대변인을 역임한 바 있다.
재정경제부 퇴임 후에는 예금보험공사 부사장 및 상호저축은행중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이번엔 신용정보협회 회장으로 3년간 활동하게 됐다.
신용정보업계는 김 회장이 탁월한 리더쉽과 업무 추진 성과가 검증된 사람으로 신용정보업계의 업무영역 확충 등 현안과제를 해결에 노력하여 줄 것으로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