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건업, 600억 단기차입 결정

입력 2009-09-30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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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건업은 남양주 별내 PF프릿지론 상환 및 토지잔금 납부를 위해 금융기관으로부터 600억원을 차입키로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신일건업 자기자본의 45.1% 규모다.

이로써 신일건업의 단기차입금은 총 1822억9300만원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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