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영건영, 최대주주 등 지분 17% 처분

입력 2009-09-29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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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영건영은 최대주주 박시용씨 등 친인척 4인이 128만4674주(16.92%)를 장외매도해 지분율이 28.48%에서 11.56%로 감소했다고 29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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