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리트베이직, 내년 매출 1045억 전망

입력 2009-09-28 16:35

  • 이상균 기자 philip1681@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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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트베이직은 내년 매출액이 1045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28일 공시했다.

또 내년에는 1226억원, 2012년에는 1436억원의 매출액을 거둘 것으로 예상했다.

에리트베이직 관계자는 "학생용품 매출이 증가하고 있고 내년부터 패션성이 강화된 신규 리클라이브의 시장집입이 성공적으로 이뤄질 경우 이 부문의 매출 성장세가 예상된다"며 "패션 및 유니폼 사업부문 매출액은 연평균 13.8%씩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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