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차티스로 계속 됩니다"

입력 2009-09-28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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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서린동 소재 AIG 손해보험 코리아(대표 브래드 베넷)는 미국 본사에서 회사명이 바뀜에 따라 28일부로 '차티스(CHARTIS) 손해보험 코리아'로 사명(社名)을 바꾸어 영업을 시작한다.

이에 따라 차티스 손해보험은 지난 26일 서린동 건물의 'AIG' 간판을 'CHARTIS'로 교체하는 작업을 실시했다. 문의 차티스 손해보험 코리아 홍보부 02)2260-7953.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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