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동수 "한은법 논의 초점 현재 벗어나..시기적으로도 부적절"(9보)

입력 2009-09-25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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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은법 개정 논의는 글로벌 금융위기 과정에서 거시적 감독의 중요성이 대두됐기 때문.

현재 이 부분에 대한 국제적인 논의가 이뤄지고 있지만 아직 큰 흐름으로 감독권이 어디로 강화돼야 한다는 등의 한 방향으로 의견이 모아지지는 않아.

언젠가부터 논의의 초점이 한은의 금융기관 실지 조사권으로 옮겨가고 있어 초점 벗어나..시기적으로도 부적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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