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청호전자통신이 지난 5월22일 타법인주식 취득 결정 후 당일 공시불이행(지난 9월11일 지연공시)한 사항에 대해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하고 벌점 11점을 부과한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청호전자통신은 공시위반제재금 1100만원을 부여받고 누계벌점이 25점이 돼 관리종목으로 지정된다고 거래소 측은 전했다.
한편, 청호전자통신은 25일 하루동안 주권매매거래가 정지된다.
e스튜디오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
- 1.
- "실종됐던 수주전이 돌아왔다"…용산·한남·미아서 대형건설사 불꽃 경쟁
-
- 2.
- 변우석, 뜨거운 인기 속 컨디션 난조…팬미팅 중 결국 눈물 "몸 좋지 않아 걱정"
-
- 3.
- IPO 꺼내든 아워홈, 매각에 사활...누가 눈독 들이나
-
- 4.
- ‘복면가왕’ 바나나보트, 정체는 드레저 지훈…승자 ‘나한테 반하나’는 문수진?
-
- 5.
- “애플, 자체 시스템에 ‘메타’ 생성형 AI 모델 통합 논의”
-
- 6.
- [전문기자의 눈] 다가오는 새 팬데믹 적극 대비를
-
- 7.
- 호텔 DNA 끌어들인 백화점...고객 발길 사로잡는다 [진화하는 백화점]
-
- 8.
- [내일 날씨] 전국 대부분 비...'덥고 습해'
-
- 9.
- 아모레퍼시픽, 해외 법인장 전면 교체…부활 날개짓 펴나
-
- 10.
- 대통령실 “與 대표 후보, 다양한 의견 가능...당원‧국민 명령 따를 것”
뉴스발전소
![[컬처콕] '형제 남돌' 투어스vs라이즈, 청량 맞대결 승자는?](https://img.etoday.co.kr/crop/320/200/2040679.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