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공급한 경기도 의왕시 내손동 포일자이가 1순위 청약에서 평균 10대1의 경쟁률 기록하며 전 주택형이 마감됐다.
23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22일 실시한 1순위 청약 접수에서 전체 186가구가 공급된 포일자이 일반분양은 총 1841명이 몰려 평균 9.89대 1을 기록했다.
주택형별로는 59㎡A가 49명 모집에 총 722명이 몰려 14.7대 1을 기록했고, 59㎡B타입은 135명 모집에 1107명이 접수해 8.2대 1을 기록했다. 137㎡는 2가구 모집에 총 12명이 접수해 경쟁률 6대 1로마감했다.